太田心平     

last update: October 1, 2013
    기초정보   연구업적   학사이력   직업이력   연 락 처  

 
성  명 :     太 田  心 平  (OTA Shimpei ;  오타 심페이)
소속기관 : 일본 대학공동이용기관법인 인간문화연구기구 국립민족학박물관
현재직위 :   부교수 (associate professor)
     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이란?
 일반적 박물관 조직들과 달리 일본 문화인류학계의 국가적 중심기관으로서 학교교육법으로 설치된, 박물관 기능을 갖춘 연구소입니다. 약 60명의 문화인류학자들이 각자의 개인연구뿐만 아니라, 세계의 인문사회과학자들과의 공동연구, 현대사회에서 특히 지급한 과제들과 씨름하는 기관연구 등을 비롯해,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.
=> 공식소개
생  년 : 1975년
최종학위 : 인간과학 박사 (오사카대학, 2007년)
전문분야 : 사회문화인류학, 북동아시아(한국/조선)지역연구
중요어휘 :
 
역사인식, 사회적 우화, 정치문화, 지식생성, 세대론, 문화의 감시(auditing)
재경사족층, 구관조사, 실학파 유학, 서울경기지방, 지식인 엘리트
소속학회 : 일본문화인류학회, 한국문화인류학회, 조선학회, 한국・조선문화연구회
주요직력 : 오사카대학 대학원 인간과학연구과 특임조수 (2005.12~2007.03)
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 (2004.04~2005.12)
=> 상세정보
주요업적 :    
2006 "료한: 식민지화 과정에 보이는 일본인의 조선양반 표상양식에 관한 지식인류학적 연구," 『한국문화인류학』39-2: 85-128.
2012 「国家と民族に背いて――アイデンティティの生き苦しさ、韓国を去りゆく人びと (국가와 민족에 등지어: 아이덴티티의 살기 어려움, 한국을 떠나는 사람들)《, 太田好信(編)『政治的アイデンティティの人類学――21世紀の権力変容と民主化にむけて (정치적 아이덴티티의 인류학: 21세기의 권력변용과 민주화를 향해)』, 昭和堂: 304-336.
2008 「センセーショナリズムへの冷笑――移行の言説としての韓国「民主化《と元労働運動家たちの懐古 (센세이셔널리즘에 대한 비웃음: 이행의 담론으로서의 한국 '민주화'와 전・노동운동가들의 회고)《, 石塚道子・田沼幸子・冨山一郎(엮음)『ポスト・ユートピアの人類学 (포스트・유토피아의 인류학)』, 人文書院: 161-186.
=> 상세정보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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